(QnA) 반려동물 있는 집, 속커튼 설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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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털 걱정 없이 속커튼 가능할까?
반려동물 키우는 집인데 거실
창으로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
속커튼 설치를 고민 중입니다.
예전 암막커튼은 털이 붙고 먼지
까지 쌓여 위생적으로 걱정이
돼서 제거했는데, 이번에는
가볍고 환한 쉬폰 속커튼이나
린넨 느낌 커튼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
두 마리가 창가에 자주 앉고
커튼을 건드리기도 해서 혹시
물어뜯거나 쉽게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또 빛은
적당히 들어오면서도 사생활
보호가 되는 소재가 있을까요.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커튼은
예쁘지만 관리가 어려울까봐
망설여집니다. 반려동물 있는
집에서도 속커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A. 커튼명장입니다.
"반려동물 있다고 속커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속커튼은 소재 선택만 잘하면
털이 붙지 않고 관리가 쉬운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일반
쉬폰보다 도톰쉬폰이나 마이크
로폴리 소재를 추천드립니다.
이 소재는 정전기가 적어 털이
잘 붙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
강아지가 살짝 건드려도 쉽게
훼손되지 않습니다. 또 자연
스러운 채광은 살리면서 외부
시선은 막아주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바닥에 닿지
않고 3cm 정도 띄우는 공중형
길이가 위생과 관리에 훨씬
좋습니다. 창가에 앉는 반려동물
동선도 고려해 천장형 레일로
설치하면 움직임이 부드럽고
깔끔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전문 시공에서는 반려동물
있는 공간이라면 내추럴한 질감
의 속커튼에 더해 암막 기능이
필요할 경우 롤스크린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가장 많이
추천드립니다. 낮에는 속커튼만
가볍게 연출하고, 밤에는 롤스크린
을 내려 사생활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이 묻는 것을
최소화하려면 "바닥을 끌지 않는
맞춤 길이" 가 중요합니다. 커튼은
예쁜 것보다 생활방식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일수록
그 선택의 기준은 달라집니다.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실용성
까지 갖춘 속커튼.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신 있게 선택해
보세요.
집이 더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면 작은 창문 하나
부터 바꿔보는 것도 좋은 시작
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상 커튼명장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