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아이 낮잠이 어려운 우리집, 암막롤스크린으로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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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낮잠이 어려운 우리집,
암막롤스크린으로 해결될까요?
34평 아파트 거실과 아이방을
함께 쓰는 공간입니다.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좋긴 한데,
오후가 되면 강한 빛 때문에 아이가
낮잠을 잘 못 자고 계속 뒤척입니다.
기존에 쓰던 커튼은 빛이 많이 새고,
특히 창 측면으로 새는 빛 때문에
한쪽 눈만 가리고 자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낮잠 시간에 빛만 잘
막아주면 좋겠는데, 암막롤스크린이
커튼보다 효과가 더 좋을까요?
설치 방식이나 비용도 궁금하지만,
무엇보다 창문마다 햇빛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방 특성상 완전
암막보다는 은은한 분위기도 살리고 싶고,
디자인도 너무 칙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부분 암막이나
투톤 스타일도 가능한지, 또 창문이
두 개인데 각각 다른 제품으로 해도
괜찮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커튼명장입니다.
아이 낮잠 문제는 실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낮잠 시간대에 들어오는 햇빛은
각도와 위치가 일반 거실보다 더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기존 커튼만으로는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요. 이런 경우
"빛의 유입 방향에 맞춘 롤스크린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암막롤스크린은 커튼보다 창에 밀착되어
설치되기 때문에 측면에서 들어오는
빛까지 잡아주며, 빛샘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방이라면 100% 암막보다는
85~90% 차광 기능에 아이보리,
소프트베이지 같은 색상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 성장에 따라 바꾸기 쉽도록
전동이 아닌 기본 수동형으로
추천드립니다. 창문마다 햇빛 방향이
다르다면 한쪽은 완전암막, 다른 한쪽은
반암막으로 시공해 균형을 맞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빛을 100% 막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 조절하는 것이 아이의
수면 환경에는 더 적합합니다.
설치비는 커튼보다 합리적이며,
공간 분위기도 깔끔하게 바뀌기 때문에
요즘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법입니다.
아이를 위한 수면 환경을 고민하시는
모습에서 따뜻한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작은 창 하나 바꾸는
선택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의 휴식과
편안함이 담겨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오늘도 충분히 잘 해내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이상 커튼명장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