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텐 종류에따라 관리방법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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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장만한 커텐을 잘 관리하고싶다면 소재별 세탁관리방법에 대하여 알아두세요.
첫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으로 진행하는것이 추후 암막커튼을 물세탁시 소재변형, 수축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실크커튼
고가의 제품이지만 소재의 특성상 가장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관리방법을 더욱 인지하고계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실크커튼의 세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드라이크리닝으로 관리하는것이 망가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부득이하게 물세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세탁기는 꼭 피하시고 손빨래로 부드럽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린넨커튼
마의 일종으로 소재 특성상 물세탁은 되도록 피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물세탁시 린넨이 수축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크커튼과 같이 드라이 관리가 필수인 소재입니다.
커튼 관리
자가드원단과 같이 물세탁이 가능한 커튼의 경우 세탁 후 분유를 푼 물에 헹궈주시면 원단이 부드럽게 풀립니다.
세탁 후에는 커튼의 제자리에 걸어 말려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말리는 도중 밑부분을 살짝 당겨 세탁시 생긴 가로주름을 펴주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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