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아이 낮잠이 어려운 집, 자녀방커튼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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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낮잠이 어려운 집, 자녀방커튼
고민됩니다
유아·초등 아이가 있는 집입니다. 낮에도
햇빛이 너무 잘 들어오는 구조라 아이가 낮
잠을 자거나 쉬는 시간이 되면 방이 너무
밝아집니다. 블라인드를 써봤지만 빛이
틈으로 새어 들어오고, 커튼을 달자니
아이가 잡아당기거나 안전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너무 어둡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가 안정적으로 쉴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자녀방커튼
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성장하면서
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방 분위기도 바뀔 텐데,
너무 유아틱한 커튼을 달면 금방 바꿔야
할까 봐 걱정됩니다. 또 세탁이나 관리가
어렵지는 않을지도 신경 쓰입니다.

A. 커튼명장입니다
아이방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완전
차단이 아니라 빛의 강도를 낮춰주는 것입
니다. 낮잠을 방해하는 직사광선만 부드럽
게 걸러주면 아이는 훨씬 안정감을 느낍니
다. 이럴 때는 두꺼운 암막 한 장보다 얇은
암막과 속지의 조합이 좋습니다. “아이방은
밤처럼 어두울 필요는 없습니다.” 커튼 길
이는 바닥에 끌리지 않게 마감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끈이나 장식이 최소화된 디자인
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보다는 아이보리나 연한 베이지가 눈 자극
을 줄여 줍니다.
자녀방커튼은 아이의 연령보다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색
이나 잔잔한 패턴은 성장 후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면이나 혼방 소재는
세탁이 비교적 쉬워 생활 관리에 부담이 적
습니다. “오래 쓰는 커튼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아이의 편안한 잠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님
의 마음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신 증거입
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오늘 아이가
조금 더 편히 쉬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을 꼭 스스로 칭찬해 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내일도 아이와 함께 웃는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상 커튼명장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