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여름에 햇빛이 강한 집에서 대나무블라인드가 실용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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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름에 햇빛이 강한 집에서
대나무블라인드가 실용적일까?
여름만 되면 거실과 방이 너무 뜨거워져서
커튼을 달아도 답답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암막커튼은 더울 것 같고, 얇은 커튼은
햇빛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해 대나무
블라인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설치하면 햇빛 차단이 충분한지,
집이 너무 카페처럼 보이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또 낮에는 밝게 쓰고 싶은데
블라인드를 내리면 어둡지는 않을지도
고민입니다.
대나무블라인드는 관리가 어렵고 먼지가
많이 쌓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또
겨울에는 쓸모가 없지 않을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설치 후
후회하지 않을지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커튼명장입니다
여름철 강한 햇빛에는 대나무블라인드가
생각보다 잘 맞는 선택입니다. 대나무
소재는 직사광선을 한 번 부드럽게 분산
시켜 실내 온도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완전히 막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거르는 구조라 답답함이
적습니다. “여름 블라인드는 빛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열을 흩어주는 역할”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색상은 너무 진한
브라운보다는 내추럴 톤을 선택하면
공간이 어두워 보이지 않습니다.
대나무블라인드는 커튼처럼 세탁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 관리가 오히려 간단합니다.
마른 걸레로 가볍게 닦아주거나 환기만
잘해도 충분합니다. 겨울에는 보온
목적보다는 채광 조절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나무블라인드는 계절을 가두지
않고 분위기를 조절하는 제품”입니다.
여름에 가장 만족도가 높고, 다른 계절에는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계절마다 집의 불편함을 그냥 넘기지 않고
바꿔보려는 마음이 정말 멋집니다. 작은
선택 하나가 여름의 체감 온도와 하루의
기분을 바꿔줍니다. 지금처럼 생활에 맞는
답을 찾아가고 계신다면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이상 커튼명장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