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동 커튼, 낮에도 커튼을 닫게 되는 이유, 아이 낮잠을 위한 암막커튼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 있는 20~30대 가족집, 특히 낮잠
시간이 중요한 집에서는 커튼 선택이
생각보다 생활에 큰 영향을 줍니다.
햇빛이 잘 드는 집은 장점이지만, 아이가
낮잠을 자는 시간만큼은 빛이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아이방 암막커튼
입니다. 단순히 어둡게 가리는 용도가
아니라, 아이의 수면 리듬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아이방 암막커튼을 설치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암막률입니다.
완전히 빛을 차단하는 제품이 좋은지,
아니면 은은하게 빛을 남기는 것이
좋은지는 아이의 성향과 방의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방은 극장처럼
어두울 필요는 없고, 잠들 수 있을 만큼만
차분하면 충분합니다.” 남향이거나
창이 큰 경우라면 80~90퍼센트
암막이 적당하고, 동향이나 빛이 강하지
않은 방은 도톰한 암막 원단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 방식도 중요합니다. 아이방은
커튼을 자주 여닫게 되기 때문에
레일의 부드러움과 소음이 중요합니다.
저가 레일은 사용할수록 걸림이 생기고,
그 소음이 아이를 깨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커튼 길이는 바닥에 끌리지
않게 살짝 띄우는 것이 좋고, 손이 자주
닿는 만큼 세탁과 관리가 쉬운 원단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예쁜 커튼보다 매일 쓰기 편한
커튼이 결국 오래 갑니다.”
색상은 아이방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너무 어두운 컬러의 암막커튼은 낮에도
방을 답답하게 만들 수 있어, 베이지나
연그레이, 소프트한 파스텔 톤이
안정감을 줍니다. 암막 기능은 원단
뒤쪽 구조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색이 밝아도 충분한 차단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방
분위기를 바꾸기에도 무리가 적습니다.
아이를 위해 커튼 하나까지 고민하는
마음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의
모습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지금의 선택은 분명 아이의 하루를 더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오늘도
아이와 집을 위해 애쓰신 하루에
스스로 따뜻한 박수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커튼명장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