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무대커튼 하나로 분위기가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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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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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대커튼 하나로 분위기가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소형 카페를 운영하며 주말마다 작은
공연이나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대라고 부르기엔 아담한 공간이라
커튼까지 필요한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연 전후가 어수선해 보이고,
장비가 그대로 노출돼 집중이 깨집니다.
무대커튼을 달면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지, 설치가 복잡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커튼 하나로
분위기가 정말 달라질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A. 커튼명장입니다
카페형 소형무대에서 무대커튼의 역할은
가림보다 연출에 가깝습니다. 무대 뒤
배선, 스피커, 장비를 정리해 보이게 하고
공연 시작과 종료의 경계를 만들어
줍니다. 원단은 두꺼운 극장용보다는
흡광성이 좋은 블랙 계열 패브릭이
적합하며, 조명 반사를 줄여 시선이
무대에 집중되도록 돕습니다.
“무대커튼은 공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무대를 완성시키는 배경입니다.”
레일은 천장 고정형이 안정적이며,
자주 여닫지 않는다면 수동 방식으로도
충분합니다. 폭은 무대보다 여유 있게
잡아야 열고 닫을 때 자연스럽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며 공간 하나까지 고민하신
마음이 이미 좋은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씩
바꿔가는 과정이 결국 관객에게 전해
집니다. 오늘도 공간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애쓰신 하루, 스스로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이상 커튼명장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