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오동나무우드블라인드가 북유럽 거실에 어울릴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Q. 오동나무우드블라인드가 북유럽
거실에 어울릴까요?
거실을 북유럽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 커튼
을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패브릭 커튼은
포근하지만 공간이 조금 무거워 보이고,
화이트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른 선택지가
없을지 찾다 오동나무우드블라인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무 소재라 예쁘긴 한데 집에
설치했을 때 너무 딱딱해 보이지는 않을지,
햇빛 조절은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우드블라인드는 관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어 망설여집니다. 거실에 설치해도
부담 없을지 고민됩니다.
A. 커튼명장입니다
북유럽 스타일 거실에 오동나무우드블라인
드는 매우 잘 어울리는 선택입니다. 오동나
무는 일반 원목보다 가볍고 색감이 부드러
워 공간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드블
라인드는 빛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나무
사이로 조절합니다.” 슬랫 각도를 조절해
햇빛의 양과 방향을 섬세하게 바꿀 수 있어
낮에는 자연광을 살리고, 저녁에는 시선을
안정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커튼처럼
완전히 가리지 않기 때문에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오동나무우드블라인드는 표면이 매끄러워
먼지가 쌓여도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무게가 가벼워 창틀
부담도 적고, 슬랫이 휘어질 가능성도
낮습니다. 직사광선이 강한 공간에서는 밝
은 내추럴 톤을 선택하면 색 변화가 덜
느껴집니다. “우드블라인드는 관리보다
선택이 중요합니다.” 거실 벽과 바닥 톤에
맞춘 색상을 고르면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집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하나하나 고민
하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살펴보고 선택하는 지금의 모습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오늘도 집을 아끼는 마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신 하루였을 텐데, 그 선택이 거실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다주길 응원합니다.
천천히 바꿔도 괜찮고, 지금처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훌륭합니다.
이상 커튼명장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